11단계
11단계 — RED·Correlation·SLO로 한 요청을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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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단계 — RED·Correlation·SLO로 한 요청을 따라가기
로그를 많이 남기는 것과 장애를 빨리 찾는 것은 다릅니다. 사용자의 질문에서 출발해 요청 수·지연·오류, 그리고 같은 요청의 trace/correlation을 연결해야 합니다.
최소 신호
- Rate: route template별 요청 수
- Errors: 상태 코드 class와 업무 실패 수
- Duration: route template별 지연 분포
- Context:
X-Request-Id를 HTTP 응답·로그·Kafka header에 전달
메트릭 label에 raw bot URL이나 사용자 ID를 넣으면 cardinality가 폭발합니다. Python backend는 404를 고정 /_not_found route로 묶고, Java/Python RED endpoint를 Prometheus가 scrape합니다. Prometheus가 없어도 로그와 Sentry·Web Vitals의 역할을 혼동하지 않습니다.
내부 revalidate webhook의 인증 실패는 secret·payload·IP를 기록하지 않고 제한된 사유만 bounded rate로 남깁니다. 관측성은 장애를 찾게 해야 하지만 새로운 개인정보·비밀값 저장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SLO는 행동으로 연결한다
예를 들어 “공개 읽기 요청의 99%가 1초 안에 성공”을 정했다면, error budget을 배포 속도·rollback·조사의 우선순위로 사용합니다. 숫자를 정할 근거가 없으면 먼저 baseline을 수집하고 임의의 목표를 제품 약속처럼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