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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조건을 검증 가능한 증거로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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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조건을 검증 가능한 증거로 바꾸기
"기능이 끝났다"는 느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증거로 정의합니다. 이 기준은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사용자·운영자가 같은 완료를 바라보게 합니다.
1. 다섯 관점의 인수 기준
| 관점 | 확인할 질문 | 증거 예시 |
|---|---|---|
| 기획 | 요구한 상태와 예외가 모두 정의됐나? | 상태 전이표, 허용·거부 케이스 |
| 디자인 | 키보드·모바일·오류 상태가 설계됐나? | 포커스 순서, 빈 상태, 실패 문구 |
| 개발 | API·DB·캐시의 계약이 일치하나? | 타입 검사, 단위 테스트, SQL 제약 |
| 사용자 | 성공·진행 중·실패를 이해할 수 있나? | role=status, 재시도 안내, smoke |
| 운영 | 배포·복구·관측이 가능한가? | health/readiness, 로그, rollback 기록 |
2. Codingstairs/Admin에 적용하기
Codingstairs 콘텐츠는 한국어·영어 파일 쌍을 루트 notes/·courses/에 둡니다. Admin 시드가 파일 하나라도 실패하면 HTTP 409와 오류 목록을 남기고, 화면은 처리 건수와 재시도 이유를 보여줘야 합니다. 성공 응답만 확인해서는 완료가 아닙니다.
공개 경로에서는 다음을 확인합니다.
- 강좌의 단계가 1부터 연속이고 두 언어의 slug가 대응한다.
- 발행 목록·카테고리·키워드 조회가
language와content_kind를 함께 적용한다. - 잘못된 lesson step을 Admin API와 DB CHECK가 모두 거부한다.
- 모바일 화면에서 오류 상세를 펼칠 수 있고 키보드만으로 실행할 수 있다.
3. 검증 매트릭스
요구사항 → 상태/오류 정의 → API·DB 계약 → UI 피드백 → 자동 테스트 → 배포 smoke
한 칸이라도 비어 있으면 “구현 완료”가 아니라 “검증 대기”입니다. 각 칸에 명령이나 로그 위치를 남기면 다음 사람이 같은 결과를 재현할 수 있습니다.
4. 작은 게이트부터
모든 화면을 한 번에 E2E로 만들지 않습니다. 먼저 콘텐츠 인벤토리·타입 검사·Admin 시드 오류·Compose health 계약처럼 빠르고 결정적인 검사를 PR 게이트로 둡니다. 실제 브라우저와 복구 리허설은 별도 환경에서 실행하고 결과를 증거로 보관합니다.
체크리스트
- 성공뿐 아니라 부분 실패의 응답과 UI를 확인했다.
- 키보드·좁은 화면·빈 데이터·오류 상태를 확인했다.
- API 입력 검증과 DB 제약이 같은 범위를 막는다.
- 명령, 결과, 실행 환경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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